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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에이전트가 통째로 넘겨받을 수 있는 일, 세계 업무 시간의 2.5%뿐

세계 과업 시간의 35.2%는 AI 에이전트에게 일부를 넘길 수 있지만 완전 위임은 2.5%라는 146개국 지수가 나왔다. 사무직이 맨 위, 소득에 따라 세계가 갈린다.

글:편집자 겸 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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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활용 작성

2026년 세계 고용의 과업 시간 가운데 약 35.2%는 AI 에이전트에게 적어도 일부를 넘길 수 있고, 통째로 넘길 수 있는 몫은 2.5%에 그친다. [사실]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의 크리스티안 에스피날 마야와 EAFIT 대학교의 산티아고 히메네스 론도뇨가 2026년 10월 22일 arXiv에 올린 프리프린트 「에이전트 위임가능성 지수(ADI)」의 첫 수치다. [사실] 이 지수는 O*NET 과업 문장 18,796개 전부를 평가해 ISCO-08 직업 단위 433개에 연결하고, 146개국 고용으로 가중했다. [사실]

노출이 아니라 위임

기존 지수 대부분은 AI가 과업을 빠르게 해 주는지를 묻는다. ADI는 웹을 검색하고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고치는 에이전트에게 노동자가 그 과업을 넘길 수 있는지를 묻는다. [사실] 과업마다 네 단계 중 하나가 매겨진다. 역할 없음, 보조, 부분 위임(에이전트가 상당한 단계를 수행하지만 사람이 검토하거나 마무리), 완전 위임(사람은 지시하고 결과를 받기만 함)이다. [사실] 장벽 네 가지는 따로 기록된다. 물리적 현장성, 법적 책임, 대면 신뢰, 그리고 에이전트가 보통 닿지 못하는 시스템 접근이다. [사실]

직업 단위에서 결과는 기존 노출 점수와 거의 겹친다. OpenAI 연구진이 주도한 「GPTs are GPTs」 지표와의 상관은 0.93으로, 저자들이 「ADI가 더하는 것이 거의 없다」는 기준선으로 사전등록한 0.80을 넘었다. [사실] 저자들도 직업 순위 자체는 새롭지 않고, 새로운 것은 단계와 장벽이라고 인정한다. [사실]

맨 윗단에 오르는 사무직

최댓값을 받은 직업군은 13개이며, 맨 앞은 코딩·교정 사무원과 콜센터 판매원이고 급여 사무원도 여기에 든다. [사실] 직업 간 차이는 부분 위임과 완전 위임 사이에서 갈린다. 코딩·교정 사무원은 과업 가중치의 67.7%가 완전 위임인데, 급여 사무원은 16.1%다. [사실] 급여 업무에서는 위임 가능한 과업 가중치의 약 6분의 5가 여전히 사람의 확인으로 끝난다는 뜻이다. [추정]

사무직은 대분류 가운데 책임 장벽 표시가 가장 적은 집단(10.8%)이고, 그래서 과업 전체가 에이전트에게 넘어가는 유일한 집단이다. [사실] 관리자는 부분 위임 이상이 81.8%지만 완전 위임 비중은 매우 작다. 모델이 결정을 사람에게 남겨 두기 때문이다. [사실] 완전 위임은 사람이 약 11.8분 걸리는 과업에서 가장 많다. [사실]

맨 아래에서는 16개 직업군이 0점이다. 손 세탁·다림질공, 토목 단순노무자, 석공, 재봉틀 조작원 등이다. [사실] 단순노무직에서는 물리적 장벽이 과업 가중치의 94.1%에 표시됐다. [사실]

소득에 따라 갈린다

위임 가능한 고용 비중은 고소득국 48.7%, 저소득국 22.5%다. [사실] 미국은 51.9%, 인도는 27.8%다. [사실] 모든 나라가 미국 기준 과업 점수를 똑같이 받으므로, 격차는 전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에서 나온다. [사실] 저자들은 가난한 나라의 낮은 위임가능성이 「보호가 아니다」라고 쓴다. [주장]

평가자를 바꾸면 수치가 움직인다

평가자 두 모델은 앤트로픽의 Claude Sonnet 5.5와 Claude Haiku 5.5다. [사실] Sonnet 단독으로는 세계 수치가 35.3%, Haiku 단독으로는 51.4%로 약 46% 높다. [추정] Sonnet에게 「도구를 가진 에이전트」라고 알려 주는 Claude Code 기본 시스템 프롬프트를 쓰자, 같은 과업 1,500개에서 부분 위임 이상 비중이 37.6%에서 56.8%로 올랐다. [사실] 과업 300개에 대한 블라인드 인간 평가는 모델보다 후했다. 사람이 완전 위임으로 본 과업 50개 중 42개를 모델은 한 단계 낮게 매겼다. [사실]

무엇을 준비할까

급여 사무원, 데이터 입력원, 접수원에게 부분 위임과 완전 위임을 가르는 선은 검토 단계다. 에이전트가 처리한 입력 묶음을 감사하고, 예외를 찾아내고, 결과에 서명하는 능력이 이 지수가 사람 몫으로 남긴 부분이다. [주장]

교정원과 텔레마케터는 과업 전체가 이미 넘길 수 있는 일로 평가되므로, 책임이나 대면 신뢰가 따르는 역할 쪽으로 옮겨 가는 편이 안전하다. [주장]

사무 계열 직업군에서 가장 흔한 장벽은 접근이며, 과업 가중치의 64.2%에서 74.0%에 표시됐다. [사실] 시스템 권한과 데이터 연결을 관리하는 사람이 과업을 완전 위임 아래에 묶어 두는 관문을 쥐고 있다. [주장]

석공과 재봉틀 조작원은 장벽이 물리적이며, 지수는 이들의 과업 가중치 어느 것도 부분 위임 이상으로 두지 않았다. [사실]

한계

ADI는 2026년 10월 시점에 에이전트가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재는 것이지 기업이 실제로 도입하는 것을 재지 않으며, 논문은 동료 심사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다. 평가 모델, 에이전트 검증 패널, 비교에 쓴 사용량 데이터가 모두 앤트로픽에서 나왔고, 인간 검증은 공저자가 이끌었으며 평가자별 기록이 없다. 미국의 과업 구성이 모든 나라에 그대로 적용됐다.

출처

  • Espinal Maya, C., Jiménez Londoño, S., "The Delegation Divide: An Open Index of AI-Agent Delegability across Occupations and Countries," arXiv:2610.30752v1, 2026년 10월 22일 (CC BY 4.0): https://arxiv.org/abs/2610.30752

이 분석에 대해

이 글은 arXiv 논문 전문을 바탕으로 AI(앤트로픽 Claude)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. 지수 자체도 같은 개발사의 Claude 모델이 평가했다. [추정] 표시 비율은 논문 수치에 대한 우리 계산이며, 직업 링크는 우리 직업 페이지로 연결된다.

업데이트 이력

  • 2026년 10월 26일에 최초 게시되었습니다.
  • 최초 게시 이후 주요 업데이트가 없습니다.

태그

#AI agents#delegation#arXiv#clerical work#ISCO-08

출처

  1. arxiv.org